호치민 밤문화 : 5종류의 밤문화 소개

호치민 밤문화는 어떨까?

호치민은 태국 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호치민 밤문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드러나 있지 않아요.

이 게시글은 남성분을 위해 작성된 게시글이며, 어떤 종류의 밤문화가 있는지에 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제목은 호치민 밤문화입니다만, 사실 베트남 전체로 적용시켜도 무방합니다. 단지 업체가 많냐, 적냐의 차이일 뿐 베트남 전국의 밤문화는 거의 다 비슷합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써 공안의 단속이 심합니다. 예를들면 법률적으로 따지면 부부가 아닌 외국인 남성과 베트남 여성이 밤 10시 이후로 호텔에 함께 있는것 자체가 불법일 정도로요.

어제까지 잘 되던 가게가 순식간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대표적인 호치민, 베트남 밤문화 5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1. 가라오케 (Karaoke)

호치민에서 가장 많은 밤문화 중 한 곳인 가라오케는 여자 + 술이있는 가라오케와 가족 노래방으로 2개로 나눠집니다.

부르기는 둘다 가라오케라고 불리웁니다. 우선  간판에 가라오케 (Karaoke)라고 보이는 곳은 전부다 가족 노래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베트남의 가라오케는 특별히 한국의 가라오케와 크게 다른점은 없어요. 여자를 초이스해서 같이 노래고 술 마시는 정도에요. 가라오케 종류를 나눠보자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현지 고급 가라오케 + 2차 가능 그러나 매우비쌈.
  • 현지 중급 가라오케 + 2차 가능
  • 현지 하급 가라오케 + 2차가능
  •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

실제로 여행/관광시 이용 가능한 가라오케는 고급,중급,외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입니다.

현지 하급 가라오케는 저렴하게 놀수 있지만, 실제로 주변에 베트남어가 가능한 사람이 없으면 찾아가시기 힘듭니다.

가라오케들은 1군에 즐비해 있으며 가장 잘 알려진 데탐, 부이비엔 거리에도 있습니다만, 외국인이 많이 방문함으로 가격대는 로컬 중급 가라오케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가 많은데, 호치민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만 해도 30~50곳 가까이 됩니다.

일본이 사장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는 레탄동 지역에 조금 남아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문을 닫은 추세이며 2차역시 나가기가 힘듭니다.

이들 대부분 가라오케의 공통점은 영어, 한국어로 의사소통은 기대하지 마세요. 가능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 못합니다. 그리고 밤 11시가 되면 법적으로 문을 닫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7시 ~  8시 쯤 가시는게 좋아요.

호치민의 가라오케에 관해서는 호치민 가라오케 완벽 해설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2. 클럽 (Club)

호치민의 대표적인 클럽 Lush의 사진

출처 Lush Saigon

호치민에는 클럽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의 클럽 문화는 한국과 틀려서, 시샤(물담배)를 피면서 음악 듣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클럽과 바의 구분이 정확히 되지 않습니다.

바 같은 클럽이나, 클럽같은 바가 즐비합니다. 클럽은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서로 서로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클럽일수록, 현지 유흥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이 매우 많이 찾아옵니다. 주로 가라오케가 근무하는 여성들이, 일이 끝나고 마담과 같이 오는 식 인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굉장히 접근합니다.

클럽 중에서도 외국인이 방문해도 될 정도의 클럽은 몇군대 되지 않습니다. 저희 베트남 가이드에서는 주요 대도시 별 추천 클럽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바(Bar)

아마 여행차 베트남을 방문하셨다면 바를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실 겁니다. 흔히 여행자 거리라 불리우는 데탐과 부이비엔 거리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길에 보이는 짧은 치마입은 베트남 여성들은  대부분이 주변 바에서 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만.. 처음에는 영어발음을 이해하기 힘드실거라고 봅니다.

바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자기가 마실 술을 주문하면 일정량의 돈이 떨어집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음료는 바카디(Bakadi)이며 보통 9만동(4천5백원)정도 합니다.  그러니 따로  팁을 주실 필요는 없어요. 대부분이 2차가 가능합니다만, 가라오케랑 비슷한 가격을 부릅니다.

더 싸게 합의를 보실 수는 있습니다만, 영어나 베트남어가 안되시면 힘드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의외로 여장 남자 혹은 트랜스 젠더들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게다가 데탐이나 부이비엔 거리의 바는 사기치는게 일상입니다. 예를들어 그리 술에 많이 취하지 않으신다면, 술을 마실때 몇병을 마셨고, 몇잔을 시켜줬는지 세알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마신 수 +  5~6잔은 추가로 게재되어서 계산서가 올 경우가 많습니다.

접근성이 워낙 편리하기 때문에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4. 이발소

주로 현지인이 저렴하게 이용하는 업소입니다. 이들 업소는 주로 공항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만, 퇴폐 이발소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이발소는 현지 여성들이 섹시한 옷을 차려입고 정말 이발이나 면도 등을 해주는 업소입니다. 뭔가 특이한걸 바라고 방문하시다간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굳이 일부러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많으시면 방문하실 추천합니다.

5. 카페옴

이전에는 많았습니다만, 현재는 거의 박멸 수준의 업소입니다. 10군에 몇 곳이 있습니다만, 그냥 안가는게 낫습니다.

가격은 매우 매우 저렴합니다만, 에어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소도 매우 불쾌합니다.

카페옴이란 카페 = 커피 , 옴 = 껴앉다 라는 뜻의 배트남어입니다. 말 그대로 그냥 카페에서 껴앉고 같이 맥주나 콜라 먹는 장소이며, 협의에 따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베트남에는 이런에 ~옴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가장 위에서 설명한 가라오케를 베트남에서는 가라오케옴으로 부르거나, 식당옴 (정말 식당입니다.) 등 다양한데 거의 없어졌기때문에 찾으실만한 가치가 없으실 겁니다.

이들 업소는 따로 입구 구실을 하는 문이 없는곳이 많습니다. 그냥 뻥 뚫려있는데 대낮에 방문해도 안이 안보일만큼 어두운 장소가 있다면 열에 아홉은 카페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면 두명이 착석할 수 있도록 편하게 된 의자가 쌍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맥주와 콜라를 판매하는데, 여성은 보통 콜라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베트남어가 어느정도 능숙하지 않으시면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이상 5종류의 호치민 밤문화 소개였습니다. 호치민을 처음 여행/관광차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호치민 기본정보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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