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소개
달랏은 해발 1500미터에 있는 산에 건설된 도시로써 베트남의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꽃과 나무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신혼여행지 겸 피서지로써 유명한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달릿의 좋은 점은 매우 시골이라는 점입니다. 매우 조용하고,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산림욕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달랏은 무언가를 보기 위한 (관광을 하기 위한)도시는 아닙니다. 회복하러 간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좋습니다.